추락·낙상 사고 대응 ‘입는 에어백’ 공개… 국방 분야 안전 솔루션 시장 확대 기대

㈜케이에스엔티(KSNT)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 안전기술과 웨어러블 에어백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방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케이에스엔티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방 분야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안전조끼를 중심으로 첨단 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군 관계자와 방산기업,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방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안전조끼는 추락 및 낙상 위험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을 자동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머리, 목, 척추, 가슴 등 주요 신체 부위를 보호할 수 있으며, IoT 기반 센서 기술을 적용해 건설·산업·국방 분야의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케이에스엔티는 기술 교류 프로그램과 B2B 상담회를 통해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미래 국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을 제안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산업 현장뿐 아니라 군수·국방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차세대 안전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케이에스엔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산업현장과 국방 분야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케이에스엔티는 ‘입는 에어백’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자 보호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개발하는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으로, 건설·산업·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